일상8 190127 일상 - 데이트 오늘 남자친구를 만났다. 금오산 근처의 한식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 근처 파스꾸치 카페에 갔다.☕ 카페가 특이했던점은 복층구조에 2층 좌석일부는 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을수있는 공간이 있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딸기라떼 티라미스 저녁에는 돈까스를 먹었다. 주문을하면 깨를 갈수있는 절구를 주는데 열심히 깨를 갈고 돈까스 소스를 부우면 소스가 고소한맛이 난다 ㅇㅅㅇ 치즈 롤 돈까스 살짝 느끼... 카레돈까스 카레가 괜찮았다..! 스타벅스에서 남자친구가 준 텀블러ㅠ 예쁘게 잘 써야지..ㅠ - 끝🐸 - 2019. 1. 28. 190125 일상 - 카페 백운옥 취준 포트폴리오 내용도 정리할겸 기분전환도 할겸 동네 근처에 새로생긴 카페에 갔다. ☕🍰 --- 구미 구평동 카페 백운옥 --- 백운옥 입구! 가게 점원분께 여쭤봤는데 백운옥은 한옥 style 과 현대 style 건물이 있고 두 건물의 위치가 다르다고 한다. ㅇㅅㅇ 두건물의 입구가 다르다고 하니 주의! 현대 style 건물과 드롭탑하고 위치가 좀 헷갈릴수도.. 들어가보니 빵종류가 정말많았고 open 주방에서도 빵굽는 모습을 볼수있다! 🍞🥐🥨 식빵이랑 크로아상 종류가 많다. 상대적으로 음료종류는 많지 않았는데 점원분께서 커피나 음료를 다양하게 즐기려면 현대style 건물이 더 좋다고 하셨다. 계산을 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채광이 좋은것 같다! ☀️ 딸기케이크 🍰 콜드브루 커피☕ 아몬드크루아상?🥐 다른빵도 .. 2019. 1. 26. 190122 일상 엄마가 멸치를 주셨다.🐟 Before After 깔끔 😆 저녁은 버섯전골이였다. 동그랑땡도 맛있다. 😋 우리집 멍멍이는 자다가 더우면 욕실바닥에 드러눕는다..ㅇㅅㅇ 멍멍스 ☺🐕🐶 - 끝 🐸- 2019. 1. 24. 190117 일상 오늘은 게임을 많이 했다 📱😎 Brawl Stars 오늘 새로 시작한 게임이다.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다운로드 받았는데 킬링타임 게임같다. 꿀잼 ㅋㅅㅋ 미니 오버워치 같다. 캐릭터도 많고, 게임 종류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하기 좋은듯 에픽세븐 원래 하던게임인데 하늘석을 많이모아서 성약의책갈피 묶음을 샀다. 4성 캐릭터 두개가 떠서 기쁘다. 오늘 엄마랑 오빠랑 시장갔다가 이디야 카페에갔다 이디야는 토피넛 라떼가 맛있다 😊 샷추가하면 더 맛있다 😊 파래무침이다. 상큼하니 좋다. 😃 엄마가 이제 요리사진 찍어서 내 블로그에 올라오는걸 은근히 즐기시는것 같다. ㅋㅅㅋ - 끗🐸 - 2019. 1. 18. 190116 일상 어제와 다른방법으로 빵을 먹었다 사실 어제 잼 발라먹은 빵이 질겼다 ㅇㅅㅇ 그래서 오늘은 빵을 계란물에 적셔서 구웠다.🍞 엄마가 바나나 우유를 해주셨는데 🍌 부드러웠다. 🍞🥛 저녁은 배추국과 소세지볶음이 맛있었다. ^-^ 우리집 개는 관종인가보다. ㅇㅅㅇ 화장실에가서 볼일볼때 자기를 안쳐다보면 계속 기다린다. 계속. ㅇㅅㅇ - 끝 🐸 - 2019. 1. 18. 190116 일상 점심은 간단하게 토스트 🍞 빵을굽는다. 🍞 토스트기가 고장나서 타이머가 안된다. 쳐다보고있어야 된다. 😮 토스트랑 바나나랑 우유랑 크림치즈! 크림치즈..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것 같다..😐 복숭아쨈 바르고 🍑 크림치즈 바르고 바나나 올리고 먹으니까 맛있다.😊 저녁에는 고기!🍖🥩 양파랑 마늘이 진짜 맛있다..😋 맛있는건 많고 운동은 .... 🙄😢 - 끝🐸 - 2019. 1. 16. 190114 일상 - 칭구들 만나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약속이 잡힐줄 몰랐다. 사실 고구마라고 외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생각보다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우린 거의 3시쯤 만나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 동성로 빈플러스 --- 친구들이 양식이 좋다구해서 친구들의 뒤를따라갔다 🐤 여기는 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시카고피자와 이름기억안나는 볶음밥을 시켰다. - 해물볶음밥 - 해산물이 많아서 좋았다. 저 통오징어 자르다가 조개껍질도 부숴버렸다 대단해. 🐸 - 시카고 피자 - 내가먹어본 시카고 피자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 피쏘 피맥을 떠올리게 하는맛🍺👍 최고의 안주야 하나도 안느끼하고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또 와야지 🐸 ------ 밥먹고 나와서 귀걸이 목걸이 구경도하고 화장품 구경도 했다. 🛍 해가 질때 우리는 카페에 갔다. 원래 카페 스.. 2019. 1. 15. 190113 일상 하루종일 때되면 밥먹고 그냥 집에있었다. 정말 심심한걸 😀 이건 부모님이 시장에서 사오신 막창볶음? 과 닭발 😃 닭발은 너무 매웠다. 😢 엄마가 해주신 동태탕 ❄🐟 맛있당 😊 - 끝 - 2019.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