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꾸치1 190127 일상 - 데이트 오늘 남자친구를 만났다. 금오산 근처의 한식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 근처 파스꾸치 카페에 갔다.☕ 카페가 특이했던점은 복층구조에 2층 좌석일부는 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을수있는 공간이 있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딸기라떼 티라미스 저녁에는 돈까스를 먹었다. 주문을하면 깨를 갈수있는 절구를 주는데 열심히 깨를 갈고 돈까스 소스를 부우면 소스가 고소한맛이 난다 ㅇㅅㅇ 치즈 롤 돈까스 살짝 느끼... 카레돈까스 카레가 괜찮았다..! 스타벅스에서 남자친구가 준 텀블러ㅠ 예쁘게 잘 써야지..ㅠ - 끝🐸 - 201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