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90116 일상 by 801lhy 2019. 1. 18. 어제와 다른방법으로 빵을 먹었다사실 어제 잼 발라먹은 빵이 질겼다 ㅇㅅㅇ그래서 오늘은 빵을 계란물에 적셔서구웠다.🍞엄마가 바나나 우유를 해주셨는데 🍌부드러웠다. 🍞🥛저녁은배추국과 소세지볶음이 맛있었다. ^-^우리집 개는 관종인가보다. ㅇㅅㅇ화장실에가서 볼일볼때자기를 안쳐다보면계속 기다린다.계속. ㅇㅅㅇ- 끝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혀녕아 잘하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118 일상 (0) 2019.01.21 190117 일상 (0) 2019.01.18 190116 일상 (0) 2019.01.16 190114 일상 - 칭구들 만나다. (0) 2019.01.15 190113 일상 (0) 2019.01.13 관련글 190118 일상 190117 일상 190116 일상 190114 일상 - 칭구들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