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장 열리는 날이여서
엄마랑 같이갔다
그리고 점심거리를 사서
엄마랑 집에서 같이 먹었다
조금 매웠는데 맛있었다
하나는 밥이고 하나는 우동볶음!
내친구가 참 좋아하는 음식이다.
조금 달아서 아쉽..
문을열고 들어와
내 침대위에 잘 누워있는다.
스윽🐶
- 끝 🐸 -
엄마랑 같이갔다
그리고 점심거리를 사서
엄마랑 집에서 같이 먹었다
조금 매웠는데 맛있었다
하나는 밥이고 하나는 우동볶음!
내친구가 참 좋아하는 음식이다.
조금 달아서 아쉽..
문을열고 들어와
내 침대위에 잘 누워있는다.
스윽🐶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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