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190124 일상

by 801lhy 2019. 1. 25.
오늘 목요장 열리는 날이여서
엄마랑 같이갔다

그리고 점심거리를 사서
엄마랑 집에서 같이 먹었다

지지고
조금 매웠는데 맛있었다
하나는 밥이고 하나는 우동볶음!
내친구가 참 좋아하는 음식이다.

닭강정..!
조금 달아서 아쉽..

우리집 멍멍이는 머리로 슥
문을열고 들어와
내 침대위에 잘 누워있는다.
스윽🐶

- 끝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127 일상 - 데이트  (0) 2019.01.28
190125 일상 - 카페 백운옥  (0) 2019.01.26
190123 일상  (0) 2019.01.24
190122 일상  (0) 2019.01.24
190121 일상  (0)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