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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90122 일상

by 801lhy 2019. 1. 24.
엄마가
멸치를 주셨다.🐟

Before

After
깔끔 😆

저녁은 버섯전골이였다.

동그랑땡도 맛있다. 😋

우리집 멍멍이는
 자다가 더우면
욕실바닥에 드러눕는다..ㅇㅅㅇ

멍멍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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