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90121 일상

801lhy 2019. 1. 22. 00:54

오늘은 엄마랑 아침 일찍 버스 타고 멀리

큰 마트에 갔다.


마트에 가서 내방에  달 파랑색 커튼도 사고,

커피도 마시고,

엄마는 화분도 하나 사셨다.

이름이 홍콩야자수였다.



점심은 마트에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우동이랑 삼각김밥

매우 조그만 삼각이다... ㅇㅅㅇ



해물 철판 볶음밥

맛은 그닥... ㅇㅅㅇ



작고 귀여운 삼각김밥이다..





오늘 저녁은 오삼불고기 였다.

콜라비를 채썬 나물도 아삭하니 좋았다.


- 끝 -